화장실에서 큰일 볼때 뭔가 기분좋게 보지를 못하면 괜히 기분이 찝찝하고 별로 좋지 않습니다. 시원하게 구렁이를 내보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설사 원인 알아보겠습니다.
식생활의 문제, 식습관의 문제로 인해서 최근에 사람들에게는 만성적 설사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소아지방변증
유아인 아기가 음식을 제대로 흡수를 하지 못하고 곧바로 장을 통하여 밖으로 배출을 하고 계속 설사를 한다면 장의 내벽이 비정상적인 상태이어서 영양분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민성, 염증성 장질환
설사가 자주 일어나기는 하지만 때로는 정상적인 대변을 보다가 어떨때는 물설사를 하기도 하고한다면 만성적인 장질환이나 염증성일수 있다.
결장의 종양
설사가 여러차례 발생하면서 변비와 함께 돌아가면서 발생을 한다면 결장에 종양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
설사가 제대로 괜찮아지지 않고 안정된 자세로도 움직이지 못한다면 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된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락타아제의 부족
건강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흔한 이상현상으로써 우유 또는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을 소화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에 락타아제라고 하는 효소가 부족하여 생기게 됩니다.
소장의 흡수의 불량
설사가 미끄덩거리면서 역겹게 냄새도 나고 물에도 뜬다고 하면 지방을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일수 있습니다.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를 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체중의 변화
체중 변화는 나의 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것을 알려주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체중의 감소가 발생한다면 특히나 설사가 있기 전에 그렇다면 암이나 갑상선의 문제를 의심할수 있습니다.
유암종
만성적 설사가 장쪽의 질환과는 상관없이 어떠한 질환으로 인해서 생길수 있습니다.
폐질환과 낭포성 섬유증
만성적 폐질환이나 낭포성 섬유증이 생긴 경우에 설사를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사원인에 대해서 아주 다양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혹시라도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설사인 것을 확인해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