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메뉴 추천 , 어떤것이 있을까요

어릴적 처음 패밀리레스토랑을 접하였을때는

정말 이렇게 맛있는 곳이 있나 싶었습니다.

어린시절의 저에게는 제대로 취향저격이었

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꽤나 많은 가게들이 생겨서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지만 처음에는 아웃백

이 거의 독보적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웃백 메뉴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행여라도 오랜만에 찾아가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 잘몰랐다면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말그대로 스테이크 하우스이니까

스테이크 맛이 기가막히겠지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스테끼

제대로 보겠습니다.



더 보겠습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 썸머 에디션입니다.

제가 먹어본 것들도 보이는군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스테이크 종류

살펴보겠습니다.



그림으로 보니까 더욱더 맛있어 보입니다.

때로는 먹었을때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긴 했습니다.





샐러드도 많이 먹는 메뉴입니다.



치킨 텐더는 자주 시켜먹는 샐러드 메뉴

중의 하나입니다.





오지타이저라는것도 있네요.



이 메뉴는 저도 좀 생소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등갈비는 아웃백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메뉴입니다.



등갈비라고 하는 부분을 아웃백 때문에

처음 알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끝으로 파스타의 종류를 보겠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는 빼놓을수 없는

메뉴입니다. 저는 로제를 좋아하는편입니다.


지금까지 아웃백 메뉴에 대해서 알아보았네요.

최근에는 빕스를 자주 간것 같은데 아웃백도

꽤나 맛있는곳입니다. 패밀리의 원조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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