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이 바로 건강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생기고 제일 챙겨야 하는 부분이 바로 건강이겠지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저의 몸에 대
해서 알게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고 난 다음
날에 어디가 가장 몸에 안좋은지 알게 되는것 처럼
말입니다.
저는 장이 안좋다고 늘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궤장성대장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1. 일반적으로 생기는 대장염의 종류와는 다르게
대장안의 점막 부분에 발생하는 궤양을 말하는것
입니다. 대변을 누었을때 혈변이나 끈적한 농이 같
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따끔씩 설사를 하룻동안
에도 여러차례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루 동안 10회를
넘게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면서
빈혈, 체중저하의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2. 배변을 하는 동안에 아래 부분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잔변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여러가지 출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심한경우는 장이 장이 찢어지고
협착이 생기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원인을 보게되면 20~30대의 젊은 층에서 주로
생기게 됩니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만상적인 염증성 질환으로 인해서 생깁니다.
장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더불어 유전적으로 인한것
이나 성격적, 환경적인 부분에 의해서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러지, 부교감 신경, 스트레스 등의
문제로 인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4.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장내의 질환이라서 음식을
조절해서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수분이나 영
양 공급에 신경을 써서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도 부드러우면서 소화가 쉬운 음식을 조금씩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되고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기름진 음식이나 날 것, 비위생적인 식품은 꼭
조심해서 섭취를 합니다.
5. 치료를 위해서 약을 먹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꼬
필요하겠지만 음식의 조절과 함께 스트레스를 관리
해주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언제든 쌓인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해소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다거나 출혈을 많이 보게 된다면 꼭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유제품 음식은 위에 부담을 줄수 있기 때
문에 왠만하면 조심해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설사가 자주 생긴다면 항문을 주변으로 해서 상처
도 생길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궤양성대장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
습니다. 행여라도 장이 좋지 않다면 참고햇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