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병이 있을때 우울증에 좋은 음식 4가지

최근에 사회적인 현상인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아무래도 살아가기가 힘든 시기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른바에 정신적인 장애에는 신경증과 조울증 등이 있습니다. 




이런 질환들의 공통적인 증상은 불안감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휴식과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내성적인 성향이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할때 또한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많이 보일수 있습니다.



1. 감자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부신이라고 하는 장기로부터 생성이 되는 부신피질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 호르몬이 우리 몸을 스트레스로 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뇌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지켜줄수 있는 비타민B1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불안감이나 초조하거나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현대인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2. 연뿌리는 정신의 장애를 예방해줍니다.

연뿌리 속에는 신경의 피로감을 회복시켜주는 작용이 있는데 너무 긴장을 하고 있거나 이완이 되어있는 신경을 안정시켜줍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의 만성적인 질환은 대부분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연뿌리는 이러한 증상들에 대해서 예방을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3. 호두는 정신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줍니다.

중국에서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기운이 없는 경우에 몸안에 부족해진 양기를 보충시켜주는 '조양약'이라고 하는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에 호두를 넣고 있습니다. 불면증 또는 노이로제가 있을때도 효과를 가집니다. 하루에 호두 2개 정도를 먹으면 됩니다.



4. 두릅이 우울증이 있는 증상에 좋습니다.

독특한 향을 가지고 씹는 맛이 있는 두릅은 뿌리와 줄기 부분을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우울증이 있을때는 안정을 시켜주고 초조감에 대해서 진정을 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울증에 좋은 음식 몇가지를 보았습니다. 우울증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질환에서는 꼭 다 적용할 수 있는 음식들입니다. 꼭 알두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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