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에 제가 많이 가는 음료 브랜드에서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바로 공차입니다. 이종석이 모델로 나오는 공차는 밀크티를 중심으로 해서 기존의 커피와는 차별화된 음료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공차 메뉴 추천 해보겠습니다.
저도 오늘 저녁에 밥을 먹고서 공차 한잔 마시러 가야겠네요. 종류가 많으니 항상 다른것을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메뉴 종류가 많아서 저도 아직 도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주문할때도 다양한 토핑도 선택하고 얼음의 양도 달리 할수 있어서 주문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우선은 2017년 여름 메뉴부터 보겠습니다.
망고 그린 밀크티를 먹어본적이 없네요. 어떤맛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제가 망고를 좋아하거든요.
다음은 콤보 메뉴입니다.
역시나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먹는 음료는 블랙밀크티입니다. 달달한것이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맛입니다.
다음은 티종류입니다.
저는 주로 자스민 그린티를 마십니다. 뭔가 기름진 음식을 먹은뒤에 마시면 좋습니다.
라떼 메뉴입니다.
딸기 얼그레이는 아직 마셔보질 못했네요.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라떼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공차의 대표 메뉴인 밀크티 종류입니다.
사실 밀크티라는 메뉴를 접해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공차로 인해서 알게된것 같습니다. 커피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듯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가본적이 없는분들을위해서 주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기본적으로 티메뉴를 선택합니다. 티 종류에 따라서 어떻게 구성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특징적인 토핑을 선택하는것입니다.
저는 주로 펄을 올립니다. 식감이 쫀득하니 좋습니다. 물론 특별한 맛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음으로는 당도와 얼음의 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중간당도에 레귤러 사이즈로 합니다. 다양하게 해보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더군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주문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공차 메뉴 추천을 해보았습니다. 워낙에 다양한 메뉴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대로 주문해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 시원한 밀크티 한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