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좋지 않을때 여러가지로 알수 있는 몸의 변화를 통해서 건강을 체크해볼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얼굴색입니다. 즉 안색을 보고 건강의 상태를 체크해 볼수 있는 것인데요. 얼굴의 색깔은 몸의 상태와 함께 마음의 거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1. 얼굴의 한 부분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감염으로 인해서 얼굴의 일부분이 빨갛게 될수가 있습니다. 코에서부터 시작해서 양 뺨이 붉은색을 띨수가 있는데 이때는 교원병의 일종 중의 하나인 전신성의 엘리테마트데스일수가 있습니다.
2. 핏기가 사라졌습니다.
얼굴의 색이 핏기가 없고 창백해보인다면 아주 중증의 빈혈로 인해서 이렇게 될수가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3. 얼굴의 색깔이 노랗습니다.
황달로 인해서 노랗게 보일수 있습니다. 눈의 흰자 부분까지 노란색으로 바뀌었다면 황달로 인해서 생기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얼굴의 전체가 붉게 보입니다.
혈압이 높아지고 혈압이 올라가서 고혈압이 되었다거나 심장에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얼굴의 색이 붉어질수가 있습니다.
5. 입술의 색깔이 보라색으로 되었습니다.
심장병이나 폐 질환이 있다면 혈액 안에 있는 산소가 줄어들게 되면서 입술의 색이 보라색으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빈혈이 있더라도 혈액 속에 헤모글로빈이 줄어들어서 입술의 색이 청보라색으로 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얼굴색을 보고 이렇게 건강의 상태를 체크해볼 수가 있습니다. 얼굴빛이 뭔가 평소와 다름을 느낀다면 꼭 잘 살펴보고 증상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그에 맞는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