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치킨 메뉴 , 어떤 종류의 치킨이 있을까

어릴적 중학교 때 쯤이었을 것입니다. 같은 반 친구

중에서 집이 치킨 집을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점심시간에 먹을 도시락 대신에 치킨을

사가지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때면 그

친구 주변으로 다들 모여들고 살코기 하나라도 아

니 튀김 한점이라도 얻어보려고 너나할것 없이 손

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떻게든 튀김한조각이라도 입에 넣어보고

싶어서 애를 쓰면 그 친구에게 애걸복걸했던 기

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의 집은 장모님 치킨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닭모양의 그림을 보면 생각

이 나는것 같습니다.






장모님치킨 메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적인 치킨 맛을 좋아한다면 장모님치킨 메뉴

보고 어떤 맛을 주문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념치킨류입니다.



원래는 보통 반반만 있는데 삼순이 치킨이라는

이름으로 세가지맛도 있습니다.





더 보겠습니다.



스테이크 치킨은 또 어떤 맛일지 참 궁금하네요.



역시나 술을 먹을때는 순살이 먹기에도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순살이 뼈

있는것과 비교했을때 크게 맛차이가 없다고 생

각됩니다.





좀 더 볼게요.



더 있습니다.



튀김류 뿐만아니라 구이류 치킨도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것입니다.





순살의 경우도 두가지 맛을 섞어서

세트로 주문가능한것은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저는 주로 후라이드와 간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양념은 이상하게 느끼한 맛이

강하게 오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뼈없는 닭발 메뉴도 있습니다.



술 안주를 생각하고 있다면 또한 치맥이 아니라

소주를 생각한다면 야채찜닭도 하나의 소주 안

주로써 최고의 궁합이 될 듯 합니다.





또 어떤것들이 더 있을까요.



오뎅탕도 있네요. 어묵탕이 좀 더 정확한 명칭이

겠습니다. 어떤가요? 1세대 치킨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장모님 치킨, 오래되었다고 메뉴도 오래

된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고 요즘의 트랜드를 잘 반영한 메뉴들도 있기

때문에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장모님치킨 메뉴 확인하고 오늘 저녁 치맥한잔

어떨지 궁금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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