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드스토리입니다. 아이가 집에만 있다 보니 시간도 보내고 나름 교육 차원에서 전자키보드를 구입했어요. 이제 곧 6살이 될 딸아이가 피아노를 쳤으면 해서 샀는데 아직까진 관심도 보이고 해서 계이름 정도만 알려주었는데 곧 잘 따라 하는 거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뿌듯하고 대견한 고슴도치 엄마예요. 하하 이제 겨우 계이름이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나비야도 곧 잘하겠죠?! 계이름을 처음 만든 사람은?! 계이름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11세기 이탈리아이 수도사였던 구이도 다레초(Guido d'Arezzo)였습니다. 그는 음악이론가이면서 교육자였는데 그는 학생들에게 노래를 가르칠 때 학생들이 음을 좀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음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는 라는 노래의 라틴어 가사에 여섯 구..
안녕하세요, 사이드스토리입니다. 요즘 트로트가 대세죠. 저는 노래를 잘 부르진 못하지만 그래도 노래방 가는 걸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얼른 노래방 가서 트로트도 부르고 놀고 싶은데 코로나 19 때문에 여전히 집콕이네요. ㅠㅠ 우리 얼른 코로나 19를 물리치고 신나게 놀아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노래방에서 점수 잘 나오는 방법 함께 공유해봐요.^^ 노래방에서 점수 잘 나오는 방법 노래방의 노래 채점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일반 채첨 방식과 정밀 채점 방식인데 일반 채점 방식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할 때 가사가 나오는 그 시점에 마이크로 소리가 어느 수치 이상 울리면 채점이 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음정이 조금 불안하더라도 박자를 잘 맞추고, 가사가 나올 때 소리를 잘 내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