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습니다. 어젯밤에 그런 이 꿈이 꽤나 이상했습니다. 아주 가끔씩 꾸는 꿈으로써 저는 가끔씩 경험을 합니다. 바로 소변꿈 입니다. 그런데 이 꿈을 꾸는 시점이 이상합니다. 자다가 전날 술을 마셨거나 혹은 소변이 마려울때 갑자기 소변이 마려울때면 진짜 이런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그런데 진짜 실수는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긴 합니다. 현실에서 어떤 욕구가 생기면 그것이 꿈에 나타나는 경우가 꼭 있습니다. 그런것의 대표적인 소변꿈이나 혹은 똥꿈(?) 같은 것들이죠. 그런 욕구가 생기면 꿈에서 이루어지고 괜히 실제로도 그러지 않았을까하는 걱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괜히 겁나죠. 이불에 아이가 소변을 봅니다. 동반자와 사소한 일때문에 다투게 됩니다. 오줌이 옷에 묻은 것을 봅니다. 감정이 상할 사소한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