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점심을 먹으면 왠지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은 비위장이 약해져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화를 주관하게 되고 영양분에 대해서 몸의 전체에 공급을 해주는 기능을 해주는 곳이 바로 비장입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는것은 비위장은 음식으로 인해서 나빠질수도 있지만 어떤 외적인 요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같은 것이 작용을 합니다. 비장을 보호해주는 음식은 진피나 밤 등이 있는데 이러한 음식들을 처방에 따라서 꾸준하게 섭취를 해주면 소화도 잘되고 더불어 식욕도 좋아지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1. 무즙 탄수화물을 분해시켜주는 디아스타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를 통해서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위를 튼튼하도록 해줍니다. 속이 메스껍거나 트림이 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