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의 맨 아래쪽을 보면 하얀색의 반달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 반달이 커야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손톱은 본래 피부의 일부가 변하게 되어서 딱딱하게 된것입니다. 케라틴이라고 하는 단백질로 되어있지요. 역할은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적을 막을때나 공격할때 사용하는 무기의 역할입니다. 손가락을 지탱해주는 것은 뼈이지만 손가락 끝쪽에 있는 뼈는 가늘어서 심한 움직임에 제대로 지탱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손가락 끝의 피부가 각질의 변화가 생겨서 손톱이 되고 뼈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손톱이 없다고 하면 조금의 심한 운동에도 손가락, 발가락이 골절이 될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보아도 손톱은 뼈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손톱의 아랫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