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좋지 않을때 여러가지로 알수 있는 몸의 변화를 통해서 건강을 체크해볼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얼굴색입니다. 즉 안색을 보고 건강의 상태를 체크해 볼수 있는 것인데요. 얼굴의 색깔은 몸의 상태와 함께 마음의 거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1. 얼굴의 한 부분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감염으로 인해서 얼굴의 일부분이 빨갛게 될수가 있습니다. 코에서부터 시작해서 양 뺨이 붉은색을 띨수가 있는데 이때는 교원병의 일종 중의 하나인 전신성의 엘리테마트데스일수가 있습니다. 2. 핏기가 사라졌습니다. 얼굴의 색이 핏기가 없고 창백해보인다면 아주 중증의 빈혈로 인해서 이렇게 될수가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3. 얼굴의 색깔이 노랗습니다. 황달로 인해서 노랗게 보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