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중학교 때 쯤이었을 것입니다. 같은 반 친구 중에서 집이 치킨 집을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점심시간에 먹을 도시락 대신에 치킨을 사가지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때면 그 친구 주변으로 다들 모여들고 살코기 하나라도 아 니 튀김 한점이라도 얻어보려고 너나할것 없이 손 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떻게든 튀김한조각이라도 입에 넣어보고 싶어서 애를 쓰면 그 친구에게 애걸복걸했던 기 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의 집은 장모님 치킨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닭모양의 그림을 보면 생각 이 나는것 같습니다. 장모님치킨 메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적인 치킨 맛을 좋아한다면 장모님치킨 메뉴 보고 어떤 맛을 주문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념치킨류입니다. 원래는 보통 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