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을 약 10여년정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안전에 대해서 불감이 생기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사고라도 날뻔한 일이 생기면 등에서 땀이 나고 정말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운전을 하는 기간동안 사고가 안나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이때에는 문제가 생깁니다. 교통사고가 났을때 사고로 인해서 부상이나 대물에 대한 사고가 나면 운전를 하던 사람이 가입한 보험 으로 처리를 하거나 혹은 피해자와 직접 합의를 통 해서 처리를 하고 벌점이나 범칙금과 같은 처벌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11대 중과실교통사고에 해당되거나 혹은 사고로 인해서 피해자가 사망을 했다면 합의를 하는 것과 는 무관하게 교통사고특례법이라는 법에 의거하여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11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