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특별히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더부룩하면서 거북스럽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과식을 했거나 급하게 음식을 먹은 경우에 또는 식사를 할때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거나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면서 배가 뭔가 빵빵한 느낌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이 때에 손가락 끝을 가지고 명치 아래부분을 꾹 눌러보면 뜨끔하거나 찌르는것 같은 느낌으로 아플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체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체했을때 병원, 약국을 가서 해결을 하면 되지만 증상이 가볍다거나 명절인 경우에는 약을 구하기가 어려울때는 간단한 민간요법을 통해서 증상을 개선해볼 수 있습니다. 1. 무즙으로 소화가 안될때를 다스립니다.소화가 잘 안될때는 무를 잘 갈아서 즙을 공복일 때에 마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먹을때 좀 불편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