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해서 정말 몰라도 할리우드라는 이름은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영화와 관련이 있는 곳이고 미국과 관련이 있다. 미국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의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입간판에 'HOLLY WOOD'라고 써있지요. 그럼, 할리우드라는 말은 무슨 뜻을 가지고 있고 누가 만든것일까요? 산에 있는 이 할리우드라는 간판은 영화의 도시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부동산광고 였습니다. 100년도 넘은 이전에 이 입간판은 부동산중개를 하고 있던 어떤 여성이 세운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그녀의 계획은 할리우드 인근을 개발해서 신흥주택단지로 만들어서 분양을 하려고 했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녀가 선택한 단지의 이름이 '할리우드'였습니다. 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의 도시는 바로 할리우드가 아닐까요? 할리우드 영화라고 하면 왠지 믿고 보는 그런 느낌은 드는 것은 그만큼 유명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사실은 이 할리우드가 영화의 도시가 되기 전에는 이민자의 마을이었다고 합니다. 할리우드는 어떻게 영화의 도시가 되었을까? 영화의 도시라고 잘 알려진 할리우드이지만 식사 시간의 식당안의 풍경을 보면 식당에는 멕시코인 등을 비롯해서 중남미계의 사람들이 일을 하고 손님 또한 아시아계, 중남미계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원래 할리우드는 19세기 말에서 부터 20세기에 걸쳐서 이탈리아계, 유태계 이민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도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민자들의 도시가 지금의 영화의 도시가 된 것은 바로 할리우드의 워낙에 좋은 화창한 날씨를 가진 환경 ..
영화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할리우드 일것입니다. 그만큼 배우들의 PAY도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훨씬 높습니다. 그럼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의 출연료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중 출연료 1위는 누구? 1. 17년도를 기준으로 해서 출연료 1위는 2019년에 개봉하는 '본드25'에 출연하는 다니엘 크레이그입니다. 2500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270억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007시리즈의 25번째 작품입니다. 2. 드웨인 존슨, 2020년 개봉예정인 '레드노티스'에 출연을 하며 22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 빈 디젤, '본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에 출연을 하면서 2000만달러입니다. 또한 2018년 상영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그루트역할의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