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후가 되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몸의 균형을 보았을 때 상체가 크거 특히나 배 쪽에 살이 많이 찐 형태의 남성에게서 많이 보이는 질환이 바로 뇌졸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단일의 질병으로써 사망률이 제일 높은 것이 뇌졸중입니다.
원인으로는 비만이나 과음, 과식이나 동물성의 지방에 대한 과다한 섭취와 운동의 부족이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초반에는 두통이나 현기증, 손과 발이 떨리거나 하는 등의 나타나고 심하면 언어의 장애 등 발작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체질의 개선이 필요한데 특히나 적당하게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개선해서 몸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1. 다시마와 결명자차가 혈압을 내려줍니다.
다시마 속에는 글루타민산이 있어서 감칠맛을 내어줍니다. 특히나 칼슘과 요오드와 그 외에 알칼리성의 미네랄이 많아서 고혈압에 대한 발생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고 다시마 안에는 알칼리성의 아미노산인 라미닌 성분이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을 합니다.
다시마와 함께 결명자를 같이 넣고 끓인 차를 마시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뇌졸중 등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생선조림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줍니다.
생선 속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성분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내려주는 작용을 하는데 동맥경화, 혈전증을 예방해줍니다. 전갱이나 고등어 등의 등이 푸른 생선 속에 많은 에이코사펜타엔산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분은 불포화지방산이라서 산화가 되기 쉽고 한번의 산화가 되면 과산화 지질이 되어서 되려 동맥경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꼭 싱싱할때 먹어야 합니다.
3. 콩은 혈관의 벽에 있는 지방을 배출시킵니다.
밭의 소고기라고 할 만큼 좋은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고 비릿함을 가지는 사포닌 성분이 혈관에 붙어있는 지방을 체외로 배출을 시켜서 혈관 벽의 탄력을 유지를 시킵니다.
콩안에 있는 리놀산은 혈압을 내려주고 다량의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여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예방에 좋습니다.
4. 두부가 성인병의 예방에 좋습니다.
뇌졸중에 걸리기가 쉬운 체질의 사람이라면 일상에서 식생활에서 당질이나 동물성 지방에 대한 섭취를 줄이고 두부와 같은 식품을 먹는 것이 체질의 개선할때 도움이 됩니다.
두부 안에는 소고기와 비교해서도 충분한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고 칼슘이 다량으로 들어있는 알칼리성의 식품으로써 콩의 영양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지금까지 뇌졸중에 좋은음식에 대해서 몇가지를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꼭 식습관의 개선을 통해서 미리미리 성인병의 예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