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란과 무정란의 차이

 

안녕하세요, 사이드스토리입니다.

 

아이 있는 집 아니 집에서 요리를 하는 집에서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가 있죠. 바로 계란입니다.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식사 시간 전 간식으로 쉽게 먹을 수 있어서 늘 냉장고에 구비해놓고 지내요.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난 후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아이 계란은 유정란, 무항생제 계란을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한테 만큼은 좋은 걸 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랄까?! 그런데 정말 유정란과 무정란은 차이가 있는 걸까요?

 

유정란과 무정란의 차이

조류의 암컷은 알을 낳는 시기, 즉 산란기가 있어서 그 시기에 수컷과의 교미가 있느냐 없느냐에 상관없이 알을 낳게 됩니다. 이때 수컷과 교미한 암컷은 유정란을 낳게 되고, 교미를 못한 암컷은 유정란을 낳게 됩니다.

현재 양계장에서 사육되는 닭들은 좁은 공간 안에서 암컷들끼리 지내면서 1년에 약 200여 개의 알을 낳게 됩니다. 이때 사육장의 전등의 밝기나 점멸 시간 등을 조절하여 닭의 산란율을 높이기도 하고 사료에 성장 촉진제나 산란 촉진제를 첨가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쉽게 접하는 계란의 대부분이 이렇게 생산된 무정란입니다. 

수탁과의 교미 없이 성장 촉진제의 도움을 받아 인위적으로 산란을 시키는 것은 자연의 순리에 어긋난 일이지만 대량 생산을 위해 현재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 호르몬이 가득 든 닭이나 계란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좀 더 비싸더라도 유정란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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