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면 혹은 주변에서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잠을 자는데 어떤 알수 없는 정체가 몸을 누르는데 소리를 지르기도 힘들고 손발이 묶인것과 같이 나오기도 힘들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걸려본적은 없는데 주변에 보면 혹은 티비에 보면 가위에 눌려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여전히 어떤 심령에 의한 현상이라고 하는 말이 많지만 사실은 귀신, 유령에 대한 작용이 아니라는 사실도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가위에 눌리는 경우는 램수면이 있을때에 많이 발생합니다. 램수면이라고 하는 것은 몸은 휴식을 취하지만 뇌가 깨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나 잠에 금방 들게 되는 초기에는 잠이 들기 바로 전에 보았던 모습이 꿈에서 보이기도 하고 눈을 뜨고 있다고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