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드스토리입니다. 추위도, 코로나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큰일이에요. 이젠 코로나로 인해 외출, 만남 등이 다 자제되다 보니 코로나 우울증이라 하여 코로나 블루도 생겨났다는 언론 보도를 본 적이 있는데요. 얼른 이 사태가 사그라져야 할 텐데 정말이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도 변한 게 없어 안타깝네요. 다들 코로나 시대가 끝나면 휴가 떠나야죠?! 우리의 몸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휴가가 필요한 이유 일주일 중 주말은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휴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에 대해 1920년에 칼 벰(Karl Behm)이라는 의사는 퇴근 후 저녁시간이나 주말 동안에도 풀리지 않는 피로가 우리에게 늘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모자란 휴식이 몇 달 동안 누적되다 보면 더 긴 휴..
안녕하세요, 사이드스토리입니다. 휴가철이다 보니 호텔이나 리조트 이용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을 좋아합니다. 수영장을 비롯한 편의 시설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조식 그리고 룸서비스가 좋아요. 내가 직접 식사를 차리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ㅋ 그런데 호텔 룸서비스는 가격이 좀 비싸서 선뜻 결정하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숙박 기간 동안 한 두 번 정도 이용하는 것 같아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만 더 가격이 저렴하면 좋겠지만 또 호텔 입장에서는 그만한 가격을 받는 이유가 있겠죠?! 호텔 룸서비스 가격이 비싼 이유 호텔의 룸서비스나 미니바의 가격을 보면 누구나 비싸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새우튀김 세트가 약 4-5만 원 선, 커피가 약 1만 원 선 등 시중에서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