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드스토리입니다. 요즘 외식이 힘들다 보니 식사 메뉴는 어떤 걸 할지가 최대의 고민입니다. 매일 같은 반찬만 먹을 수도 없고,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늘 맛에 대해 보장할 수도 없어요. 다들 뭐 먹고 계신가요?! 저는 그래서 요즘 생선을 젤 많이 굽습니다. 특별한 요리 실력이 없어도 간이 잘된 생선 하나면 아이도 어른도 밥 한 그릇은 뚝뚝이지요. 생선 중에 국민 생선이라 하는 고등어, 갈치가 젤 만만하고 쉬운데 고등어와 갈치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갈치와 고등어의 차이 물고기 이름 중에는 꽁치, 삼치, 멸치, 갈치처럼 끝에 '치'가 붙는 것이 있는 반면, 고등어, 숭어, 민어, 장어처럼 끝에 '어'자가 붙는 것이 있는데 무엇이 다른 걸까요?! '치'가 붙는 물고기는 비늘이 없는 물고기를..
안녕하세요, 사이드스토리입니다. 생활 가전의 필수품 중 하나인 보온밥솥. 정말 유용하게 잘 활용하는 필수 가전인데요. 요즘 같이 더운 날 입맛 없는 날엔 밥을 잘 안 먹게 돼서 밥솥 안에 밥이 꽤 오랜 시간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 꼭 밥솥에서 그리고 밥에서 냄새가 나서 결국 아깝지만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으시죠?! 왜 밥솥에 보관되어 있는 밥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나는 걸까요? 보온밥솥 냄새가 나는 이유?! 전기밥솥이 개발되고 그 이후 압력 보온 밥솥 등 그 기능과 성능은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해결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밥을 보온하면 냄새가 난다는 사실입니다. 그 원인이 과연 무엇일까요? ..